반응형 ador1 민희진, 승소로 홀가분한 마음 지난 31일 오후 2시 30분, 서울의 한 장소에서 민희진 어도어(ADOR) 대표가 임시주주총회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민희진 대표는 노란 니트를 입고 모자를 벗은 채 등장했으며, 승소로 인해 억울함을 풀어내고 홀가분한 마음을 나타내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습니다. 민희진 대표는 "이번에는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리게 돼서 가벼운 마음이다.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저희의 상황, 제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"고 말했습니다. 그녀는 기자회견의 첫 인사에서 "제 인생에서 너무 힘든 일이기도 했고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는 일이기도 했다.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,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"며 눈물을 보였습니다.. 2024. 6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